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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339권으로 전판을 영인하였다. 제1차 때 간행한 대장경은 흔히 《초조대장경(初雕大藏經)》이라고 불리는 《초판고본대장경(初版古本大藏經)》 《속대장경(續大藏經)》으로 나눈다. 요나라(거란)의 침입을 받아 곤경에 있을 때 불심(佛心)으로 그것을 물리치기 위하여 간행에 착수하였다…
    127キロバイト (5,804 語) - 2024年1月1日 (月) 03:02